0214 LA 2012

장염 걸리신 홍군님! 내가 아플줄 알았음.. 설사를 죽죽하면서도 라볶이 해달라! 라면을 먹겠다 이러더니 어제 드디어 힘 들다고 고해성사를 하셨음! 흥!!!더 재미있는건 '몸이 으실으실하고 열나는거 같다'기에 온도계로 온도를 쟀더니 무려 36.44도가 나오더라 ㅡㅡ;;; 뭐니 응???? '나 높지?' 라기에 '사람 정상 체온이 36.5도 일껄?' 했더니 '몰라 힘들어!!!' 라고!!!! ㅡ_ㅡ뭐 라면 두개는 기본 으로 먹는 사람이 어제 저녁을 깨작거리고 안 먹는게 아프긴 한가부다 하곤 아침에 야채죽 끓여서 점심으로 싸줬다. 죽이 생각보다 오래 끓여야 하는거더라.. 죽 싸주고 조금 남은거 내가 싹싹 긁어 먹음.
맛있네!